판례라는 편견에 굴복하지 않았기에 가능했습니다.
의뢰인 회사는 국내에 소재한 항공기 엔진부품 제조업체입니다.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업체로 해외 유수의 항공업체와 수주계약을 위해 막대한 시설을 준비한 상태에서 대표이사의 건강 문제로 경영이 불안정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자금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