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라는 편견에 굴복하지 않았기에 가능했습니다.
의뢰인 : 직장인
혐의사실 : 음주운전
사건결과 : 집행유예로 실형위기 모면
의뢰인께서는 10km 구간을 혈중알코올농도 0.12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시민의 신고로 적발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이전에도 음주운전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2년 처벌을 받는 등 총 4회의 음주 전력이 있어 이번 음주운전으로 인해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로 더킴로펌을 방문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음주수치, 음주운전 거리, 음주전력, 음주운전경위 등 여러 요소에서 모두 불리한 여건이 있었지만, 본인이 부양해야 할 가족이 여럿 있었기에 구속이 될 경우에 가정이 해체될 위기에 처해 있는 점, 과거 음주이력이 있지미나 마지막 음주사건 이후 8년이 지날때까지 여타 음주처분을 받은 이력이 없는 점을 부각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결국 집행유예로 실형위기를 모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