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국제
더킴로펌 기업국제법무센터 이젠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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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킴의 신화같은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대한민국 남쪽 끝 창원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서울과 뉴욕에 사무소를 두고 기업국제법무센터를 운영하기까지의 모든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 더킴로펌 국제법무센터 - |
✅ 목차 1. 더킴로펌의 현재 2. 더킴로펌에 대한 평가 - 기업을 위한 모든 것을 갖춘 로펌 3. 더킴로펌의 경영 철학 - 김형석 대표 변호사 4. 김형석 대표 변호사 인터뷰 - 이름만 알려진, 간판만 있는 프랜차이즈 로펌이 싫습니다. |
더킴로펌의 현재
기업법무 세계의 유일무이(有一無二) 한 다크호스(Darkhorse)
"경상남도에서 시작한 더킴로펌이 기업법무분야의 다크호스(Darkhorse)가 되었다."
다크호스란 경마장에서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게 만드는 베일에 가려진 말을 뜻합니다. 우리는 유망주, 떠오르는 샛별과 같은 긍정적인 이미지보단
다크호스. 즉, 정체되어 있는 기업법무분야에서 판을 뒤흔들 수 있는 존재가 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2022년 현재 그 목적을 하나둘씩 달성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가 기다려왔던 시간입니다.
경제가 전 세계적으로 어렵습니다. 뉴욕에 사무소를 두고 국내 기업들의 수출에서 법무를 담당하고 관리하고 있기에 한국 경제 최전선에서 직접 피부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차례 상황이 급변하고 있어 국내기업전체가 촌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 그대로 '위기'입니다. 그런데 사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은 모두 아실 겁니다.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지금 이 순간, 더킴에게는 '기회'입니다.
기업의 특성상 법무에 대해 안정성을 가장 먼저 추구합니다. 그래서 몸집이 크고 타성에 젖어있는 대형로펌을 선호하고 있죠. 그러나 지금 그 믿음에 금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큰 몸집은 관성에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변하는 현 상황에서 능동적인 대처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위기에 강하고 대처 능력이 높은 더킴로펌에 대한 집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2년의 절반이 지난 지금 현재, 국제법무센터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해 내고 있습니다.
더킴로펌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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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킴로펌에 대한 평가
기업을 위한 모든 것을 갖춘 로펌
법원장 출신 최은수 고문변호사의 더킴로펌을 선택한 이유 제가 이 법무법인을 선택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늘 가지고 있던 소망이 바로 정체되어가는 변호사 구조에 좀 더 발전적이고 효능감을 불어다 줄 수 있는 로펌의 등장이었습니다. 그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법무법인이 바로 더킴로펌이었고, 흔쾌히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그동안의 경험으로 평가할 때, 더킴의 기업법무센터는 '기업을 위한 모든 것을 갖춘 로펌'입니다. 앞으로도 더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기업들의 문제가 해소될 수 있길 바랍니다. |
더킴로펌의 경영철학
김형석 대표 변호사
더킴로펌의 행보는 기존의 법무법인과는 매우 다릅니다. 보통 서울에서 시작된 로펌이 그 분사무소를 지방으로 확장시켜나갔다면, 더킴은 매우 이례적으로 창원에서 시작해 서울과 뉴욕에 진출한 케이스입니다. 게다가 더 이상 지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독특한 과정은 김형석 대표 변호사의 경영철학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김형석 대표 변호사의 경영철학은 바로 '고객 위주의 최고의 법률 서비스 제공'에 있었습니다.
고객위주의 경영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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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고객은 일반 의뢰인들에 비해 신중성이 매우 높습니다. 한 번의 결정으로 회사의 명운이 달리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이죠. 따라서 기업 고객들이 기업법무센터에 요구하는 수준은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그에 걸맞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는 성장해왔습니다. 단순히 인맥으로 만들어진, 영업을 잘해서 성장한 법무법인이 절대 아닙니다.
기업인들은 자신의 운명을 골프 몇 번, 술자리 몇 번으로 만난 법무법인에 맡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이들을 신뢰하지 않고 거릅니다.
오로지 실력, 그 실력과 결과를 믿습니다.
김형석 대표 변호사
인터뷰
"이름만 알려진, 간판만 있는 프랜차이즈 로펌이 싫습니다."
기업이 원하는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형사와 민사 그리고 행정법, 관세법, 업종에 따라 적용되는 각각의 특별법, 그리고 국제법까지 모두 능통해야 제대로 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수의 법무법인, 특히 대형 로펌을 위주로 특화가 될 수밖에 없었던 분야이죠. 그런데 이런 대형로펌 위주의 구조는 결국 법률서비스 비용의 상승을 야기했습니다.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기업의 입장에서는 비용이 상당히 부담이 되어도 대안이 없어 대형로펌을 찾게 되었던 것이죠. 그래서 더킴로펌의 출현은 경남지역에서는 매우 '혁신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경남에서 만난 기업들의 요청으로 서울과 뉴욕에 사무소를 설립하고 주류 로펌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진출을 두고 세간에서는 더킴로펌이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로펌화로 가는 것이 아니냐라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존의 프랜차이즈 로펌을 원하지 않습니다. 공장식의 프랜차이즈화는 절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가 없습니다. 간판 변호사 몇 명을 이용해 마치 함께 사건을 담당하는 것처럼 고객을 유인해 소득을 높이는 형태는 적어도 회사의 명운이 달린, 그리고 그 회사에 소속된 수 백 수 천의 임직원과 그의 가족들의 생계가 달린 분야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짓'입니다. 압도적인 능력과 그를 뒷받침할 이력을 가진 변호사 및 전문가의 구성하여 결과로 증명해 내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유일한 길'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 시작을 함께할 기업 고객들을 환영합니다. |
김형석 대표변호사가 집필한 [공정거래 하도급 집행]과 최은수 고문변호사 및 대표변호사실 사진. 장소 = 서울사무소